송우현 방출 vs 안우진&한현희 복귀, 키움의 이중잣대 '성적지상주의'
[사진]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왼쪽), 한현희. /OSEN DB 키움 히어로즈가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논란으로 징계를 받은 안우진(22)과 한현희(28)를 올 시즌 복귀 시키기로 결정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키움 홍원기 감독은 지난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 전 인터뷰에서 “안우진과
- OSEN
- 2021-09-17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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