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의 뉴 리드오프' 박해민, 국제 무대에서도 'FA로이드' 폭발 [도쿄 올림픽]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쿄 올림픽 최종 엔트리 승선 당시 대수비 및 대주자 요원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였으나 확고부동한 리드오프로 활약 중이다. 국제 무대에서도 FA로이드를 제대로 발휘하며 자신의 가치를 드높였다. 주인공은 '람보르미니' 박해민(삼성).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이어 도쿄 올림픽 최종 엔트
- OSEN
- 2021-08-0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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