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의 장기공백…예견된 40인 로스터 제외였을까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해하기 힘들었던 공백기. 40인 로스터 제외의 전조였을까.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섰던 양현종(33)이 마이너리그 강등 조치를 당한 뒤 하루 만에 40인 로스터에서도 제외됐다. 18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구단 홍보담당 부사장 존 블레이크는 SNS를 통해서 양현종의 40인 로스
- OSEN
- 2021-06-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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