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만난 박찬호, "젊은 선수들의 활약에 한국야구 미래의 기대감 UP"
[사진] 박찬호 인스타그램 캡처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김경문 야구 대표팀 전임 감독과 만난 이야기를 공개했다. 또 KBO 리그의 젊고 유능한 선수들이 대표팀의 희망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찬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림픽 준비에 바쁘신 우리 김경문 달감독님 화이팅입니다. 감독님 모시고 식사하는 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감독님의 오랜
- OSEN
- 2021-05-1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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