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실점 강판 후 분노, 주먹질 한 번에 3개월 날린 'ATL 오타니'
[사진] 210505 후아스카 이노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먹질 한 번에 3개월을 날렸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투수 유망주 후아스카 이노아(23)가 분을 참지 못하다 골절상을 입었다. 'MLB.com'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구단이 이노아를 오른손 골절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렸으며 3개월 가량 빠질 것이라고 전
- OSEN
- 2021-05-19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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