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최초 외국인 감독 대결, 3아웃 이닝 교대 없다…20구 기준 진행
[사진] 윌리엄스 감독과 수베로 감독(왼쪽부터) /한화 이글스 제공 비공식 연습경기이지만 KBO리그 사상 첫 외국인 감독 대결이 치러진다.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KIA-한화의 연습경기는 양 팀 사령탑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년차 시즌을 맞이한 맷 윌리엄스(56) KIA 감독과 첫 지휘봉을 잡은 카를로스 수베로(49) 한화 감독
- OSEN
- 2021-03-0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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