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출전 전선수, 팬들이 만든 슬로건 마스크 쓴다
[사진] KBO 제공 내달 3일 2021 KBO 리그 개막전에 출전하는 10개 팀 모든 선수단이 팬들이 직접 만든 문구가 담긴 마스크를 쓰고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서 안전한 리그를 다짐한다. KBO(총재 정지택)는 3일부터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KBO 리그 개막전 마스크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 10일까지 진행될 'KBO 리그 개막전 마스크 슬로건' 공모
- OSEN
- 2021-03-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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