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그러진 KBO 출신 최초 MLB 감독, "잘못된 선임" 메츠 사장 후회
[사진] 2006년 현대 시절 캘러웨이 / OSEN=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투수 미키 캘러웨이(46)는 현대 유니콘스의 마지막 전성기를 이끈 외국인 에이스였다. 2005~2007년 3년간 현대에서 뛰며 32승22패 평균자책점 3.56으로 활약했다. 2007년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중 팀을 떠났지만 앞서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올
- OSEN
- 2021-03-03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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