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까지 '왕따 스캔들', 나라 뒤흔드는 현상" 日 매체 지적
"나라를 뒤흔드는 거대한 사회현상". 사커다이제스트웹은 25일 "한국 스포츠계를 흔드는 '왕따 폭로 스캔들'이 터졌다. 그러나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는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바로 기성용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배구계의 '왕따폭로'를 시작으로 프로야구와 축구계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2000년에 전남의 초등학교에서 성폭행 사건이
- OSEN
- 2021-02-25 07:5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