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프랑코(Enderson Franco),'2021 롯데를 책임질 마지막 외국인 삼총사 멤버 입국' [O! SPORTS]
21일 오후 롯데 자이언츠가 2021 새 시즌을 대비해 영입한 메이저리그 출신 외국인 투수 앤더슨 프랑코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앤더슨 프랑코는 1992년생 베네수엘라 출신의 우완 투수다. 평균 시속 150Km 이상의 직구를 던지며 KBO 리그에서 뛸 투수들 중 가장 빠른 구속을 자랑한다. 또한 마이너리그 통산 183경기(선발 163경기), 2019년
- OSEN
- 2021-01-2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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