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새 외인 르위키, 로맥과 동반 입국 '활약 기대해주세요' [O! SPORTS]
SK와이번스 외국인 선수 로맥과 르위키가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16일 국내 입국 후 곧바로 외국인 선수들의 자가격리 장소인 제주도로 이동해 KBO 리그 적응을 할 예정이다. SK 르위키와 로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 OSEN
- 2021-01-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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