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관심 가진 '거포' 힐리…한화, 100만 달러로 잡았다
[사진] 오클랜드 시절 라이온 힐리 /OSEN DB 외국인 투수 영입 비용을 최소로 줄인 한화가 타자 영입에 상한액을 꽉 채웠다. 일본에서도 관심을 가진 거포 영입을 위해 100만 달러를 투자했다. 한화는 6일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메이저리그 출신 내야수 라이온 힐리(28)를 영입했다.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5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로 총액 10
- OSEN
- 2020-12-0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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