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 칼바람 피한 러프, SF와 1년 127만 5000달러 재계약
[사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다린 러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다린 러프(34)가 재계약에 성공했다. 미국매체 KNBR 헨리 슐만 기자는 3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러프가 샌프란시스코와 1년 127만 5000달러에 재계약했다”고 전했다. 러프는 이번 겨울 처음으로 연봉조정자격을 얻었다. 메이저리그 논
- OSEN
- 2020-12-03 14: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