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예약한 이치로, 日고교 코치 변신…독특한 훈련법 기대” MLB.com
[사진] 스즈키 이치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인 스즈키 이치로(47)가 아마추어 선수들을 지도하기 위해 나선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만약 당신이 15살, 16살인데 학교 운동장에서 이치로를 만난다고 생각해보라”라며 이치로의 최근 근황을 알렸다. 이치로는 메
- OSEN
- 2020-12-0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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