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되면 어떡해!" 장훈, 코로나 무개념 세리머니 터너 향해 독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 프로야구의 전설인 재일교포 야구 평론가 장훈 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 후 자가격리 수칙을 어긴 저스틴 터너(LA 다저스)를 강도높게 비판했다. 터너는 지난달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6차
- OSEN
- 2020-11-0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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