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즈 창단 이끌고 전폭 지원…이건희 회장, 각별했던 야구 사랑
[사진] 1982년 2월3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창단식을 갖고 삼성 라이온즈가 정식으로 출범했다. 창단식에서 이건희 구단주가 이수빈 대표이사에게 단기를 수여하는 모습. /삼성 라이온즈 홈페이지 삼성 라이온즈 창단을 이끈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심근경색으로 장기 투병 끝에 별세헀다. 향년 78세. 삼성그룹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워낸 이건희 회장은 스포츠
- OSEN
- 2020-10-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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