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통합우승 이끈 외인 투수, 텍사스 메인 투수코치됐다
삼성 시절 덕 매티스 /sunday@osen.co.k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2011년 통합 우승 멤버였던 외국인 투수 덕 매티스(37)가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메인 투수코치로 승격됐다. 미국 텍사스 지역지 ‘댈러스모닝뉴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불펜코치를 맡았던 매티스가 내년 시즌 팀의 메인 투수코치로 선임될 것이라고 전했다. 월
- OSEN
- 2020-10-2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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