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주형광, 24년 만에 200K' 스트레일리, 롯데 외인 신기록 줄줄이 [오!쎈 인천]
[사진]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외국인 투수 스트레일리가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값진 기록을 세웠다. 200탈삼진과 함께 15승을 거두며 시즌을 마쳤다. 스트레일리는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 시즌 31번째 경기. 스트레일리는 전날까지 188⅔이닝을 던지며 196탈삼진을 기록 중이었다. 1회말 선두타자 최지훈을
- OSEN
- 2020-10-2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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