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파트너 찾아라’ 알칸타라 재계약+152km 우완 외인 영입? 선발진 재건이 최우선 과제
[사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시절 네이선 와일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내년 시즌 선발진 재건을 위해 외국인투수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키움은 올해 47승 4무 93패 승률 .336을 기록하며 리그 최하위로 시즌을 마쳤다. 2022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이후 3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중이다. 내년 시
- OSEN
- 2025-11-1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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