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앞에서 유니폼까지 찢었는데…KBO 원조 '역수출 신화' 테임즈의 격렬한 응원도 통하지 않았다
[사진] 전 밀워키 선수 에릭 테임즈가 NLCS 2차전을 앞두고 유니폼 상의를 벗은 채 열광적인 응원을 하고 있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밀워키 선수 시절 에릭 테임즈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OSEN DB KBO리그에서 전무후무한 40홈런-40도루 대기록을 세운 ‘원조 역수출’ 에릭 테임즈(39)가 유니폼을 찢는 퍼포
- OSEN
- 2025-10-1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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