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153km 체인지업 없다” 이정후 솔직하게 밝힌 부진 원인, ‘ML 첫 시행착오’ 韓 MVP 이 악물었다
[사진] 이정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이정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년차 시즌 부진 원인은 강속구가 아닌 고속 변화구였다. 메이저리그 2년차 시즌을 무사히 마친 이정후는 최근 인천국제공항 귀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미국 투수들의 강속구 대처가 힘
- OSEN
- 2025-10-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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