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알았겠는가. ‘165km 괴물’ 사사키가 가을의 히어로가 될 줄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A 다저스의 일본인 투수 사사키 로키가 가을 무대에서 계투 요원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스 네이션'은 7일(이하 한국시간) 올가을 다저스 계투진의 새 얼굴로 떠오른 사사키를 집중 조명했다. 이 매체는 “사사키가 다저스에 입단했을 때 많은 이들이 그가 언젠가 일본에서
- OSEN
- 2025-10-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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