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학부모 됐다..'폭풍성장' 윌리엄, 초등학교 입학!
방송인 샘 해밍턴이 학부모가 됐다. 10일 샘 해밍턴의 아내 정유미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드디어 우리가 학부모가 되었네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자란 아들 윌리엄이 담겼다. 그는 서울에 있는 외국인 학교 건물 앞에서 "1학년 첫날"이라고 적힌 종이를 든 채 서 있는 모습. 4살반에 입학한 동생 벤틀리 역시 다소 의젓
- OSEN
- 2022-08-1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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