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폭풍성장 14살·176cm 아들에 울컥 "짝사랑 시작인가요?"
배우 정시아가 아들의 성장에 울컥했다. 정시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주누 많이 컸네~ 사실 뭐 먹고 있는지 너무 궁금했는데... 친구들하고 있다고 하니 혹시나 방해 될까봐 시크한 엄마인척 ㅇㅋ 라고 했어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주누를 보니 뿌듯하고 대견하면서 울컥하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정
- 엑스포츠뉴스
- 2022-07-0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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