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딸 지온, 10살인데 벌써 160cm… ‘폭풍성장’ 근황
사진=방송인 윤혜진 SNS 배우 엄태웅의 아내 방송인 윤혜진이 자신의 딸 엄지온양의 폭풍 성장 근황을 전했다. 윤혜진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만큼 날씬해 보인다고? 키 아담하고 통통하다고 하시는 분들 걱정 안하셔도 너무 될 듯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온 양은 민소매에 청바지를 입고 긴 다리를 뽐내고 있다.
- 세계일보
- 2022-05-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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