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왕석현, "첫사랑 박보영" 꼬마의 폭풍성장→김성은 "미달이 뛰어넘고파"
왕석현과 김성은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잘 자라줘서 고마워' 특집으로 아역스타 출신 배우 이건주, 김성은, 이영유, 왕석현이 출연했다. 이날 왕석현은 영화 '과속 스캔들'(2008)에서 함께한 배우 박보영, 차태현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5~6살 때 영화에 출연했던 그는 벌써 스무살
- TV리포트
- 2022-01-2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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