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子 후, 벌써 17살…훈남으로 '폭풍성장'한 근황 [TEN★]
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 가수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가 아들 윤후의 근황을 전했다. 김민지는 22일 자신의 SNS에 "추운 날은 집순이 이불 밖은 위험해 후는 아빠 술 정리 중 #오열맥주 #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자란 윤후 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아버지 윤민수의 맥주잔을 정리 중이다. 올해 17살인 윤후 군의 훈훈한
- 텐아시아
- 2022-01-2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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