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5세에 170cm인데 동생 대박이도 폭풍성장했네
이동국 딸로 알려진 재시가 또 한 번 중학생이라 믿기지 않는 피지컬로 근황을 전했다. 1일, 재시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동생 대박이(시안)와 함께 한 레스토랑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누나 키를 훌쩍 따라가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다. 한편 전 축구선수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이수진 씨와 지
- OSEN
- 2021-12-0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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