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추사랑, 숙녀로 폭풍성장..엄마 야노 시호 뒤에서 빼꼼
추성훈-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야노 시호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인과 함께 영상통화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변함없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무엇보다 폭풍성장한 추사랑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엄마 야노 시호 뒤에 숨어 인사하고 있는 추사랑은 작지만 엄청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 OSEN
- 2021-10-1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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