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차세찌 딸, 겨우 4세인데 父따라 축구 조기교육? 폭풍성장 '눈길'
배우 한채아 딸 축구교실에 나선 열혈맘 모드로 근황을 전했다. 26일, 한채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차차 축구하러 어머님. 여기서 연습하시면 안돼요"라면서 "축구안한지 너무 오래되서.. 나도 모르게 그만…#4세반 #축구교실"이라면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훌쩍 큰 딸의 축구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옆에서 공을 차고
- OSEN
- 2021-09-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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