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정석원 딸, 아직 5살인데.."180cm까지 크진 않겠지?" 폭풍성장 고충
가수 백지영이 5살 딸과 나들이에 나섰다. 지난 9일 오후 백지영은 개인 SNS에 "#어린이날 하임이와의 하루^^ 하진 엄마 덕에 뒷모습 사진 부자됐네"라며 딸과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백지영은 "행복했어 하임아^^"라면서도 "근데 내년부턴 어버이날 그냥 퉁치지 마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백지영은 딸 하임 양과 공
- OSEN
- 2021-05-1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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