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아들과 사진 한 번 찍기 힘드네…"말로 하자 우리" [Oh!마이 Baby]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로하자 우리 #한번만찍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담호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하지만 담호는 카메라를 아랑곳하지 않고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때 서수연의 청순한 미모
- OSEN
- 2020-10-2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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