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출산 2달 만에 첫 공식 석상 “구급대원 役, 책임감 갖고 연기” [SS쇼캠]
배우 이유영이 득녀 후 첫 공식석상에 섰다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배우 주원, 유재명, 이유영, 김민재, 오대환, 이준혁, 장영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소방관’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유영은 영화의 모티브가 된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에 대해 “자세히는 몰랐다 .이후에 자세히 알게 되면서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
- 스포츠서울
- 2024-11-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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