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어도 그랬을까…안영미 원정 출산 논란이 씁쓸한 이유 [Oh!쎈 초점]
이제 임신 8개월이고, 출산 준비를 혼자 할 수 없어 남편에게 갈 뿐인데 원정 출산 논란이 불거졌다. 2020년 외국계 게임 회사에 재직 중인 회사원 남편과 결혼한 뒤 3년 만에 임신한 안영미.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게스트와 청취자로 인연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한 러브 스토리는 유명하다. 그리고 안영미는 임신을 원하고 또 원했다
- OSEN
- 2023-05-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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