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문신 고백' 이상미, 완벽한 라인, 완벽한 육아
가수 이상미가 평범한 일상을 고백했다. 이상미는 "어제는 서울, 오늘은 대구, 어제는 꿈, 오늘은 현실"이라면서 글을 시작했다. 이상미는 "아침부터 문화 센터에서 에너지 쏟고, 이어서 투어까지 했더니 집에 가는 차에서 뻗으심. 잠이 예민한 분이셔서 차에서 뻗으면 깰 때까지 대기. 손님~ 언제 일어나실 건데용? #엄마의 삶 #나의토요일이이렇게가는구나 #니가행
- OSEN
- 2022-12-0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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