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출산 후 근황 "살 빠지고 핏기 사라져"
개그우먼 김영희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좋은 힐튼이 냄새. 너는 잘 먹고 잘 자서 살이 오르고, 엄마는 살도 빠지고 얼굴에 핏기도 사라져간다. 오늘부터 정쌤이 챙겨주신 산후보약을 챙겨먹으련다~"라는 글을 달았다. 또 "속싸개 민망하게... 힘으로 풀어버리는 힐튼이. 어느덧 팔이 쏙쏙
- 조이뉴스24
- 2022-10-0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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