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캐나다서 둘째 아들 출산.."두 번째 축복" [종합]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배지현의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은 9월 30일 “캐나다 현지시간 9월 29일에 토론토의 한 병원에서 배지현이 아들을 출산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밝혔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공개 연애 끝에 지난 2018년 1월 결혼식을
- OSEN
- 2022-10-0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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