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지, 산고 끝에 어여쁜 딸 출산 → 양병열X김시우와 단란한 네 가족 '해피엔딩'('으라차차 내 인생')
'으라차차 내 인생'(사진=방송 화면 캡처) '으라차차 내 인생' 남상지X양병열이 단란한 네 가족을 이뤘다. 3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 최종회에서는 서동희(남상지 분)이 산고 끝에 딸을 출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동희는 갑작스러운 진통으로 병원을 향했고 강차열(양병열 분)은 출산의 고통에 빠진 서동희 곁을 지켰다. 서
- 텐아시아
- 2022-09-3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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