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코페' 김영희 만삭투혼 눈길…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드러낸 D라인
개그우먼 김영희가 ‘만삭 투혼’으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열기를 더했다. 김영희는 19일 오후 7시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배가 한껏 부푼 상태로 블루카펫에 올랐다. 패션은 과감했다.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그는 배를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관객들은
- 스포츠서울
- 2022-08-1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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