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2' 최연소 중딩엄마, 중2에 첫째 임신→4남매..큰아들 상처 품고 새출발
‘최연소 중딩엄마’ 강효민이 열여섯 살에 낳은 첫째 아들의 상처를 품으며 새 출발을 다짐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 11회에서는 ‘중딩엄마’ 강효민이 첫 출연해, 4남매를 낳아 키우게 된 파란만장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의 주인공이자 16세에 첫 아이를 낳은 ‘중딩엄마’ 강효민의 사연이 재연 드라마
- 헤럴드경제
- 2022-08-17 07: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