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2' 중딩엄빠 강효민 "둘째, 화장실서 출산…만삭까지 임신 몰라" 충격
MBN '고딩엄빠2' 방송화면 캡쳐 고딩엄빠가 아닌 중딩엄빠가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MBN ‘고딩엄빠2’에서는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 이들의 고민이 전파를 탔다. 하하는 조심스럽게 둘째 출산 이야기를 꺼냈고, 중2때 첫째를 낳은 24살 강효민은 “(당시에)화장실을 가서 그 배가 아니란 걸 직감하고 119를 불렀다”면서 출산 직전까지 임신한 사실을 깨닫지
- 헤럴드경제
- 2022-08-16 23: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