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경맑음, 엉덩이 커져 수영복 작아도.."D라인 자랑할래"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임산부의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15일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뚱뒤뚱 엉덩이가 커져가지고 ㅎㅎㅎ 수영복이 넘 타잇해졌더라구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아이들과 함께 수영장을 찾은 정성호, 경맑음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경맑음은 투피스 형태의 수영복으로 D라인을 한껏 드러내고 있는 모습.
- OSEN
- 2022-08-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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