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출산' 이정민, +20kg 만삭 사진 공개..엄마는 대단해
이정민 인스타그램 이정민이 둘째 임신 당시를 회상했다. 8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때는 바야흐로 1년전! 우리 당쇠가 뱃속에서 무럭무럭 크고 있을때 용감한 아나lee 는 임신 8개월의 몸으로 제주도 한달살이를 감행했었죠"라고 적었다. 이어 "몸무게가 지금보다 20kg도 더 나가던 시절.. 이 더운 여름에 만삭이었던 시절.. 이
- 헤럴드경제
- 2022-08-0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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