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연하♥' 김영희, 최고 태교는 역시 친정母 밥상..건강하게 출산하겠네
김영희 인스타그램 김영희가 친정엄마의 카레를 먹는 근황을 전했다. 7일 오후 개그우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권여사 카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희가 친정엄마 표 카레를 밥에 듬뿍 담아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반찬이 없어도 밥 한 공기를 뚝딱 해결할 만큼 맛도 영양도 다 챙겨낸 한 끼. 친정
- 헤럴드경제
- 2022-07-0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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