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양미라, '골때녀' 애청자였네…동생 양은지 팀 우승에 "우와!" [TEN★]
(사진=양미라 SNS) 둘째를 출산한 배우 양미라가 동생 양은지의 우승을 축하했다. 양미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양미라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시청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가 속한 FC 국대패밀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양미라는 동생 양은지
- 텐아시아
- 2022-07-0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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