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혁 "아내 응급으로 병원 입원, 내일 출산 예정" 꼭 잡은 손
가수 겸 배우 오종혁이 아내의 출산을 예고했다. 오종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운트다운. 어제 응급으로 병원에 와서 입원하고 아마도 내일이면 또복이를 만날 듯 하다"며 "10개월 남짓한 시간동안 엄마 고생 적게시키고 잘 자라준 또복이가 심술을 부리기 시작하는데 해줄 수 있는게 없네. 쪼금만 더 힘내자 색시야"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아내의 손을 꼭
- 스포티비뉴스
- 2022-07-0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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