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양미라, 모유수유 간절한데 "왜 아직 소식이 없니"
양미라 인스타그램 양미라가 산후조리원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5일 오전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가 산후조리원에서 먹는 식사가 담겨 있다. 출산한 엄마에게 좋다는 미역국부터 밥과 수박 등 건강한 밥상이 차려져 있다. 양미라는 이를 먹으며 몸을 회복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내친구 미역국ㅋㅋ
- 헤럴드경제
- 2022-07-05 12:0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