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둘째 출산 후 심경 복잡 "뭐이리 미안한거 투성인지"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양미라가 둘째 출산 후 심경을 고백했다. 배우 양미라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조리원 이틀차인데...출장 가있는 오빠도, 조리원에 와있는 저도 서호가 너무너무 보고싶고 미안하고.."라고 전했다. 이어 "이렇게 썸머보다 서호한테 마음이 쓰이는게 썸머한테도 너무 미안하고...ㅠㅠ"라고 덧붙였다. 또한 양미라는 "둘째를
- 헤럴드경제
- 2022-07-0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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