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임신' 김영희, 찜통 더위에 D라인 이끌고 '태교'..엄마 되기 쉽지않네
개그우먼 김영희가 태교에 힘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3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훌쩍 커버린 지윤이랑 원래 나보다 많이 컸던 아름이 만나서 멋드러진 지인 덕분에 멋드러진 전시로 태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주말을 맞아 친구와 조카와 함께 전시 구경을 나선 김영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조카와 함께 곳곳의 전시를 즐기며
- OSEN
- 2022-07-0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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