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양미라=출산의 여왕..누가 노산을 무시해? 진통 라방까지!(종합)[Oh!쎈이슈]
출산 직전까지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급기야 방송 중 진통을 느끼기도. 방송인 양미라가 팬들의 응원 덕에 무사히 둘째를 낳았다. 양미라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통 라방 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씨가 되어버린 산전 마사지도 날아가버린. 출산 몇 시간 전 우리의 수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전날 진행했던 라이브 방송 영상을 공개했다. 이
- OSEN
- 2022-07-0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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